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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배경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인 규명,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등 국제적인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환경적 측면에서 무역규제 강화로 인하여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관련기술 등이 핵심기술로 부각됨에 따라 기존 산업구조의 재편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융합 및 복합기술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을 확보하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상응하여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인 인공광합성을 구현하고 상용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Korea Center for Artificial Photosynthesis, KCAP)가 설립되게 되었습니다.

■ 설립목표
     미국의 LBNL 소속 SERC와의 긴밀한 협동연구를 통해 인공광합성, 즉, 태양광을 에너지로 사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액체연료와 산소 생산을 구현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반기초지식, 제반 소요물질, 디바이스 제조법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 센터 운영방식
     참여연구진의 학생, 박사후 과정생들이 모두 한 건물에 모여서 함께 연구를 하는 이른바 '집중형 연구센터' 형태로 운영됩니다. 이러한 집중형 형태는 동일분야, 유사분야, 인접분야를 연구하는 학생들 간에 물리적 및 시간적인 접촉을 높여서 연구의 효율을 증진시켜 세계적인 연구 결과 도출을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 센터 로고의 의미
     태양에너지(Sun)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 (CO₂) 와 물 (H₂O)을 위치에너지가 더 높은 물질인 연료(Fuel)와 산소(O₂)로 전환시키고 생성된 연료와 산소를 반응시키면 다시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성되며 열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된다. 이는 탄소순환을 이용한 태양에너지 활용을 의미하며
는 지구의 경선과 자오선을 의미한다.

     한편, 인류는 화석연료를 태워서, 즉 산소와 반응시켜 이산화탄소와 물을 생성하는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있다. 이로 인하여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에서는 태양광을 에너지로 사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메탄올과 같은 액체연료와 산소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얻은 액체연료를 태워서 발생시킨 이산화탄소와 물을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다시 연료와 산소로 전환시키면 더 이상 화석연료를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도 증가시키지 않게 된다.

     따라서 인공광합성 기술은 지구온난화 문제해결과 녹색에너지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인류 ‘미래자원의 희망’으로서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